안녕하세요. 오너스 경영연구소입니다.

 

중소기업 대부분은 비상장 주식으로 기업가치를 이루고 있지만

비상장 주식 가치 평가에 대한 소홀함으로 여러 위험에 대면하게 됩니다.

 

비상장 주식 가치 평가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주기적인 내부 점검을 통해 안정화를 실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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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비상장주식평가를 왜 해야하는 지 알아볼까요?

 

 

 

 

비상장 주식이란 회사의 사정이나 의지, 특정한 목적에 의하여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지 못한 회사가 발행한 상장요건이나 주식에 다소 미달한 기업들이 발생된 주식을 의미합니다.

 

이 비상장 주식 평가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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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던 기업인데도

세무조사를 맞고 엄청난 금액의 과세 통지서를 받거나

 

장기간 기업을 경영해왔음에도

가업승계 절차 과정에서 엄청난 상속세 부담을 겪게 되는 등

미리 대비하지 못한 중소기업들이 세금에 대한 부담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상장 주식 평가를 통해 기업가치가 안정화될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시가 판단이 어려운 비상장기업의 경우 보충적 평가 방법, 현금흐름 할인법 등의 방식으로

가치 평가를 해야 하고 비상장 주식 평가 시 순손익가치는 제외하고 순자산가치로만 평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은 순자산가치로만 평가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비상장기업의 특성상 주주구성원이 가족들로 이뤄져 있는 경우들이 대부분입니다.

 

이에 배당 등을 실행할 당위성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고 때문에,

매출이 발생된다고 하더라도 외부 유출시키는 것이 아닌, 내부에 지속 보유되고 있기 마련입니다.

 

실제로 초과 유보 소득에 대해서 배당간주를 한다는 개정안이 발표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기업들은 갑작스러운 지출에 대비하여 내부에 보유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는 무산되었지만 초과 유보 소득 배당간주를 적용하여 소득세를 과세한다는

내용의 개정안이 발표되었던 만큼 초과유보소득에 대한 해결 방안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또한 흑자를 기록하며 별문제 없이 성장세를 보인 기업들이 막대한 금액의 과세 통지서를 받는 이유 중에 하나는

'미처분이익잉여금'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미처분 이익잉여금이 재무건전성에 도움 준다고 생각하지만

장기적인 기업의 운영을 위해선 반드시 처리해야 할 문제 중 하나입니다.

 

차후 비상장 주식의 이동은 필수적으로 실행되어야 하는 부분이며 이때 적용되는 세금 부담을 얼마나 안정화 시키느냐에 따라

기업이 축소되거나 경영권을 빼앗길 수 있는 리스크들은 피해 갈 수 있게 됩니다.

 

과거에는 중소기업에서 주식을 활발하게 활용하지 못했지만 최근에는 비상장 주식의 활용도와 관심도가 높아졌습니다.

현재 가업승계를 계획 중에 있거나 절세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비상장 주식 가치 평가를 통해 기업 안정화를 실행할 수 있는 대비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오너스 경영연구소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